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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미와 빠삐뽀
제작사
에스미디컴
제작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제작 시기
1996년[1]
형태
TV 애니메이션
장르
교통안전 교육
현재 상태
발견됨
목차
1. 개요2. 로스트 미디어 등재와 발굴3. 기타


1. 개요 [편집]


조시미와 빠삐뽀는 1996년 에스미디컴에서 제작되어 KBS를 통해 방영된 24분 분량의 아동용 교통안전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누들누드》를 연출하고 진아트 프로덕션을 운영했던 오승진(1962년생)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2] 제목에 등장하는 '조시미'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주는 거북이 캐릭터의 이름이며, '빠삐뽀'는 작중에서 소라 피리를 불면 나타나는 요정 무리를 일컫는다.

1996년 11월 29일 문화체육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에서 영상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이라는 교육적 목적과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수작으로 평가받았으며, 이 덕분에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추억의 만화 중 하나로 회자되기도 했다.[3]

2. 로스트 미디어 등재와 발굴 [편집]

본 작품은 1990년대 말까지 텔레비전을 통해 수차례 재방영되었으나, 2010년대 이후로는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이나 방송사 다시보기 서비스 그 어디에서도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오랫동안 완전히 소실된 로스트 미디어로 여겨졌다.

그러나 2024년 12월, 디시인사이드 로스트 미디어 마이너 갤러리의 한 유저가 해당 애니메이션의 전체 영상을 확보하여 공유하면서 극적으로 로스트 미디어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3. 기타 [편집]


제작사인 '에스미디컴'은 과거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하청 제작을 맡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그 영향인지 본작의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에서도 특유의 심슨풍 스타일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편이다.

에스미디컴은 본래 교양 및 다큐멘터리 위주의 외주 제작을 주로 하던 업체였으나, 본작인 《조시미와 빠삐뽀》와 《열려라 꿈동산》을 비롯해 아동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꽤 제작하였다. 1997년에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 TV)과 함께 자체 창작 애니메이션인 《청해진 호랑이: 해상왕 장보고》를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

에스미디컴의 기업 연혁은 다음과 같다. 1991년 세영애니텔의 창업주인 최안희가 설립하였고, 1996년에 동원그룹으로 매각되었다. 이후 2000년에 계열 분리되어 독립하였으나, 2003년에 최종적으로 폐업하였다.